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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려의 한마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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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의 꿈은 언제나 조국 땅과 조국의 독립에 있었습니다.
노비의 아들로 태어나 오로지 조국의 빛나는 내일을 바라보며
헌신적인 삶을 살다가 간 페치카 최재형!
선생의 일생이 재조명된 사실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는 동시에
K문화독립군의 노고를 치하합니다.
이 일에 대하여 온 국민의 협조가 있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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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길/ 연세대 명예교수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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